꽃 피는 해적선
박종진 글, 조용준 그림 / 키즈엠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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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들도 봄을 기다리는지 요즘 매일 밖에 나가자고하는데...

봄에관련된 책들을 읽고, 계란판으로 꽃액자를 만들어봤어요.

 

 

 

 

제목에 죄다 '꽃'이 들어가는 책들로다가...

 

 

 

통합교과로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꽃들도 알수 있지만

무엇보다 그림이 너무 예쁘고 엄마와 아이의 따뜻한 애정을 느낄수 있는책 꽃장수,

프랑스 작가가 글을쓰고, 우리나라 작가가 그림을 그려 화제가 된 꽃의요정,

해적과 꽃은 전혀 상관이 없을듯 한데... 어떤 이야기를 만들었을까요?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하는  꽃피는 해적선,

도토리를 찾는 다람쥐를 통해 수수께끼처럼

봄꽃을 알아가요...

역시 아이가 먼저 좋아하는책이예요 꽃피는 봄이오면

그중 재미있게 읽었던 '꽃피는 해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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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나무
강혜숙 그림, 이효담 글 / 벌레구멍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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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와 오리 춤추는 카멜레온
루스 게리 오바크 글.그림, 최용은 옮김 / 키즈엠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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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기계 피리 부는 카멜레온
톰 매클로플린 지음, 김근형 옮김 / 키즈엠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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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가 흔들린다 꿈상자 24
유하 글, 한상언 그림 / 키즈엠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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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한번보러오지 않을래'와 함께 2015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6살 여니반에도 벌써 유치가 두개이상 빠진 아이들이 있어요.
처음에 와서는 정말 호들갑떨며 신기한듯 굴기도 하고,
본인 이도 흔들리는것 같다며 조금은 두려워 하는것 같기도 했지요.
올해 중반쯤... 그럴때 여니에게 읽어주었던 책이네요~​
하얀실이 앞니에 묶여있는 눈물콧물 범벅이된 은석이를
달밤에 괴물로 착각한 아이들...
이뽑는게 무서워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도망다닌거였어요.

저도 어릴적 유치빼던 생각이 나요..
어릴때인데도 아직까지 생각나는거보면 그만큼 공포스러웠던 기억임에는 틀림없는것 같네요.
 
  이빼기가 무섭고 두려운 아이들...
이책을 읽으며 유머러스하게 잘 넘기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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