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 임신출산 설명서 내몸 시리즈 5
마이클 로이젠.메멧 오즈 지음, 안기순 옮김, 신종철 감수 / 김영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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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이거나 임신예정인 엄마들에게는

임신과정이나, 출산준비에 대한 책이 한권쯤은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나도 첫째 아이 임신때는 꼭 병원갔다온 다음날이 아니더라도

우리 아기는 얼마나 자라있을까 궁금해 하며 책을 봤었던 기억이 있다.

그책을 보며 뱃속의 태아의 과정을 40주까지 쭈욱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다예비맘이거나 임신예정인 엄마들에게는

임신과정이나, 출산준비에 대한 책이 한권쯤은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나도 첫째 아이 임신때는 꼭 병원갔다온 다음날이 아니더라도

우리 아기는 얼마나 자라있을까 궁금해 하며 책을 봤었던 기억이 있다.

그책을 보며 뱃속의 태아의 과정을 40주까지 쭈욱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다




이책을 시작하기전

임신하고 난후 달라진 부분이나, 부부관계에 대해 테스트 한후 점수를통해

나의 임신생활에 대해 평가 내릴수 있다.

책을 읽다보면 중간중간 엄마와 아기를 위한 팁과 토막상식으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우리 아기에 대한

소중한 정보들을 얻을수 있다.







첫장!

생소한 단어인 후생유전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임신부에게는 자손의 유전자가 발현하는 방식을 바꿀 능력을 강조한다.






2장은 입덧으로 고통받고 있는 나에게 제일 와 닿았던 부분이였다.

임신부의 식습관에 대해 나오는데, '자연에서 나올때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음식을 먹자' 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먹다 방향을 잘못잡더라고, 다시 돌아오면 된다고 이야기 해주고 있다.




임신을 하고 달라진 엄마들의 몸의 외형변화는 물론 심리적, 정신적, 호르몬의 변화, 피부의 변화등등

민감한 부분인 부부관계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되고있다.



이부분은 신랑도 꼭 읽으면 배가 불룩해져 몸뿐이 아니라 정신까지도 힘든 임신부들을 더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아기와 부모의 만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건강과 임신과 출산준비를 위해 꼭 읽어볼만하다.




부록에서도 아기를 생각하고 있는 예비맘이라면 유익할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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