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제목에 끌려서 샀던 책입니다.
제 나이 스물일곱.
나의 나태함과 부족한 열정을 다시한번 일깨워줬죠~ㅎ
제목보고 책 사면 실패라고 하는데..이 책은.....~ 좋았죠 !
뭐. 어쨋든. 나는 만족!!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