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표 선수
왠지 끌려서 좋아했긴 했지만,
이 책 읽으면서 정말 더 많이 좋아졌다.
축구 선수로서의 이영표 이전에
인간 이영표를 느끼게 해 주는 책이다.
청소년들, 특히 남학생들에게
꿈을 깨우쳐 줄 그런 책이다.
(그렇다고 다 축구 선수가 되지는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