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하나님의 사람아) 처음에는 목사님이 뽕짝을 부르다는?? 호기심으로 보게된 책입니다. 정말 목사님의 삶을 살아가는 방식과 가치관이 뭔가 제 마음에 든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을 줘서 너무 뜻깊었습니다.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