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관객을 돌파한 영화 암살의 원작이라고 할수가 있겠네요..영화도 무척 재미있지만 실화를 바탕으로한 소설이 영화가 표현하지 못하는 많은 부분들을 표현해 내는것 같아요..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정말 기대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