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과 그레이스 이야기

시버 ㅣ 머시 폴스의 늑대들 시리즈 1
매기 스티브오터 지음, 안나량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8월

시버 책의 평이 좋아서 구매해서 읽었는데

소재는 특이하지만 그닥 재미있다고 느껴지지 않은 책

나보다 나이가 한참 어려서 그런가 좀 그저 그런책 이었음

끝이 애매한것 보니 뒤편이 나올 수도 있을것 같네요

늑대(남주:샘)와 사람(여주:그레이스)의 사랑이야기 

근현대사 신문

근현대사신문 : 근대편 1876-1945 ㅣ 사계절 근현대사신문 1
강응천.김성환.김 정.김종엽.김진경.김형규.오철우.이권우.정숭교.정인경.최광열 지음 / 사계절 / 2010년 1월

정말 신문처럼 큰 책이더라구요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이 근현대사를 알고싶다고 해서 산 책인데

좀 어려운듯 하네요

또 봐도 재이있었던 책

그레이 2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또 다른 이야기 ㅣ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E L 제임스 지음, 박은서 옮김 / 시공사 / 2015년 9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심연, 해방을 읽고 구매한 책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여주(아나스타샤 스틸)의 입장에서 쓴 소설이라면

그레이는 남주(크리스찬 그레이) 입장에서 써 내려가 소설이다

리덕스된 소설이라고 하더라구요

읽은 책인데도 잼자게 읽었어요

1권 2권까지가 소설의 끝이 아니라는게 아쉬웠습니다.

또 봐도 재이있었던 책

그레이 1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또 다른 이야기 ㅣ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E L 제임스 지음, 박은서 옮김 / 시공사 / 2015년 9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심연, 해방을 읽고 구매한 책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여주(아나스타샤 스틸)의 입장에서 쓴 소설이라면

그레이는 남주(크리스찬 그레이) 입장에서 써 내려가 소설이다

리덕스된 소설이라고 하더라구요

읽은 책인데도 잼자게 읽었어요

1권 2권까지가 소설의 끝이 아니라는게 아쉬웠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사랑을 느낄수 있었던 책

입술을 깨물었다
엄재양 지음 / 우신(우신Books) / 2013년 7월

최태충의 예이화에 대한 무식하지만 아낌없는 사랑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쉽게 넘길수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