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2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또 다른 이야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E L 제임스 지음, 박은서 옮김 / 시공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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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심연, 해방을 읽고 구매한 책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여주(아나스타샤 스틸)의 입장에서 쓴 소설이라면

그레이는 남주(크리스찬 그레이) 입장에서 써 내려가 소설이다

리덕스된 소설이라고 하더라구요

읽은 책인데도 잼자게 읽었어요

1권 2권까지가 소설의 끝이 아니라는게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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