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스티커북이 아니라 퍼즐 맞추기 다른그림 찾기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들을 좋아하는 파워레인저와 할수 있어서 좋은 책이다.
오랜시간 앉아서 해도 힘들어하지 않고 이것저것 다양한 활동들을 접했고 스티커도 붙이며 아직까지도 여기 저기 잘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