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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줄 게 없는 부모는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 가난한 아빠 한희석이 만들어낸 아이들의 공부 기적
한희석 지음 / 명진출판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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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서 빌려보고 가지고 있고파...나를 채찍질 할때마다 읽어보려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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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반양장) - 아동용 사계절 아동문고 40
황선미 지음, 김환영 그림 / 사계절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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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싹이가 너무 불쌍하여 눈물 뚝뚝.. 어린이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정말 찡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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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지음 / 창비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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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구 울었다. 마지막 페이지 까지 엄마를 찾았으면 하는 어리석은 기대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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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통장 - 평범한 사람이 목돈을 만드는 가장 빠른 시스템 4개의 통장 1
고경호 지음 / 다산북스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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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개의 통자을 만들고 체크카드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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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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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비야 예찬론자다 

여행을 너무 좋아하던 나 

결혼과 함께 가정과 일터 두가지를 하다보니 여행은 남의 일 

결혼전 다른 친구들의 명품 벡이나 비싼 화장품은 몰라도 

들로 산으로 우리나라 곳곳을 쏘다니는 것이 나의 일상이었다  

찾아간 산들과 봉우리를 적어가며 다음 쉬는날은 어디로 갈 것인가 그재미에 연애도 뒷전이던 나였는데  아이들 키우다 보니 시댁, 친정가는 일 말고 정말 여행다운 여행이 언제 이던가? 

"그건 사랑이었네"도 그런 나의 목마름을 대신할 책으로 선택했는데 결과는 다른 것은 가져다 주었다  

카타르시스 ... 내안에 있던 나쁜, 이기적 인 것들을 씻어 내기에 충분했다 

많이 울었다, 그리고 많이 웃었다 

처절한 가난에 울었고 그속에 있는 작은 천사들이 미소에 웃었다. 

정말 그건 사랑이었다. 

세상 그 어떤 사랑에도 견주기 힘든 높고 큰 사랑. 나도 그런 사랑을 실천 할 날들을 기다린다 

아니 지금 작게나마 실천하고 있지민 조금 더, 한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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