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의 길, 팔정도
헤네폴라 구나라타나 지음, 오원탁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06년 10월
평점 :
품절


단어만 바꿔치기 한 번역 그리고 영어 특유의 문장구조를 그대로 한국어에 적용한 번역 등에 매우 민감한 편이라서 번역이 어색하다는 평을 보고 걱정했으나 개인적으로는 읽으면서 내용에 집중하는 데 전혀 거슬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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