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천구백이 ㅣ 파랑새 사과문고 61
송언 지음, 최정인 그림 / 파랑새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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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제법 되는 책은 쳐다도 안 보던 2.3학년 연년생 두 아들이 

'김구천구백이'라는 제목을 보고, 앞표지에 그려진 '비드맨'을 보고 

저절로 손을 뻗어 읽어내려간 책. 

단숨에 읽고서 퇴근한 아빠를 보자마자 책 내용을 줄줄줄... 

애들 아빠도 저녁먹기전에 절반을 훅~ 

우리 둘째에게도 별명이 생겼다. 

뭘 시킬때마다 "잠시만요~"를 말하던 녀석에게 "최 잠시만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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