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유용

호텔레스토랑 영어
김장춘 지음 / 대광서림 / 2001년 10월

강추. 

내용 알차고 글자도 너무 안크고 딱 좋음. 

이 책 다보면 가게 하나 오픈해도 될 것 같음.

몇 안되는 교재 중 맘에 드는 책

꿩먹고 알먹는 이탈리아어 첫걸음 - 한글만 알면 ㅣ 꿩 먹고 알 먹는 첫걸음 시리즈
이기철 지음 / 문예림 / 2008년 11월

국내에 이탈리아어 교재가 정말 부족 한데 보기 좋고 쉽고 설명도 간단해서 맘에 드는 책. 

완전 초급부터 봐도 될 정도로 쉽고 MP3 CD도 들어있어서 유용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어학책 만드는 사람들 교재내용 CD만들 때 음악CD처럼 텍스트에 있는 타이틀 좀 붙여줬음 좋겠다. 번호만 쭉 나열되어 있으니까 다른 어학용 CD들 끼리 번호대로 뭉쳐서 플레이어에 담으면 대략 난감하니까... 

출판사 - 작은 것부터 제대로 좀 만들었으면 한다. 

초급자가 보기에 편하다.

바로 꺼내 쓰는 일본어 경어
슈후노토모샤 엮음, 가라사와 아키라 감수 / 시사일본어사 / 2008년 9월

내용 가볍고 주로 바이트나 파견 직원들이 쓸만한 말들이 많았다.  

그래도 초급자가 보기엔 무리 없고 간단하고 쉬웠는데 서점에서 직접 보고 샀으면  

아마 다른 책을 골랐을 지도....

일본 책을 번역 한거라 한마디로 일본 스럽다. 

요즘 젊은 일본애들이 이상한 일본어를 많이 써서 자국내에서 경어책이 따로 많이 나왔는데 

그중에서도 이 책은 삽화를 많이 넣어 굉장히 보기쉽게 만든 책 같다. 

전문 업무나 예의 갖추는 자리에서 경어 쓰는 법 배우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비추. 

차라리 원서를 보는 법이 더 낳을 듯. 

TV에서 겨우 찾아봤는데 디비디가 발매되어 반가운 기획물

성공기업의 성공 CEO : CEO Exchange 시즌 4 (10disc)
케니앤코엔터테인먼트 / 2008년 8월

CEO EXCHANGE 4

영상물이라는게 어떤 특정한 계층에 목적을 두고 제작이 되면 관심이 없는 사람은 참 지겹고

재미없는 경우가 많다.

시즌4부터 DVD로 제작이 되었다 해서 큰마음 먹고 구매했는데 이름값 한다고 해야하나..

대단히 만족 할 만할 내용을 담고 있다.

CEO나 임원은 각 업종들의 경영전략을 벤치마킹할 수 있고 직장인들은 넓은 시야로 꿈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 한다.

공무원이나 공직자라면 관료주의 버리고 유연하게 대처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것이며

학생이라면 준비된 리더로 한번 큰마음 먹기 좋지 않을까 한다.

솔직히 비싸지만 곰곰히 생각할 만할  내용이 많이 있어서 가치는 충분한것 같다.

1/2 해피타임

식스 핏 언더 시즌 1~5 풀패키지 박스세트 (24disc) - [할인행사]
알랜 볼 감독, 피터 크라우스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07년 9월

자......

식스핏 언더를 모를 때 입소문만 듣고 구매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급한 마음에 후속시즌을 오리지널도 구매한 사람으로,

씁쓸 하지만...

먼저 봤다는 데 의의를 두고 가격에 대한 꼬리를 잡는 것은 시시하다고 느껴진다.

But, 하나값도 안하는 쟤를 오리지널에서 놓쳤던 무자막의 서러움을 단돈 몇마넌에 풀어버리니 억수 시원하다. 

가격대 만족비를 고려하면 'it'아이템이 아닌가 한다.

완전 보수 어르신들 아니시라면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미드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