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좋아하는 조카에게 선물하려고 샀다가 그냥 내가 가지기로. 자동차 역사도 알 수 있고 지금까지의 모든 모델별 사진도 볼 수 있어 좋고 중간중간 내부 부속이나 엔진의 원리 상세도 좋네. 다만 측면사진이 대다수인 것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