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과학 지식과 좀더 깊은 상식을 알려주는 판타지 동화 만나보실래요?.과학동화 : 다영그림 : 모치.백두산 절벽 끝 오두막에서 수련에 몰두하던 고미호.어느날 어둠의 기운이 짙어지고 천 년 요괴 불개가 깨어난다.불개를 막기 위해서는 신비한 힘을 가진 '물의 구슬' 아홉개를 모아야 하고 고미호는 스승 햄도사와 함께 요괴를 무찌라고 구슬을 찾을 수 있을까?출처 : 구슬도사 고미호 고미호와 햄도사는 은하수 열차를 타고 '물의 구슬' 을 찾기위해 여행을 떠납니다.쌍둥이역, 아마조니아 밀림역, 신생대역 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그리고 이야기 속에서 들려주는 흥미로운 과학 지식들!![생물의 분류] [생장과 생식] [혈액형과 유전] [진화와 지질시대]단어들만 보면 어려울 수 있는 과학이지만 햄도사의 설명으로 이해가 쉬어지네요^^과연 고미호는 '물의 구슬' 을 다 찾을 수 있을까요??2편이 너무너무 궁금한 이 책은 @changbi_jr 에서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구슬도사고미호 #다영 #다영작가 #초등과학#어린이책추천 #어린이책 #창비
이 책을 읽어본 친구들이라면 ' 소설 나도 한번 써볼까? ' 라는 생각 해볼 수 있을 꺼예요. 머릿속에 떠오르는 재미난 이야기를 글로 써내려가는 것은 어떤것인지 '작가' 란 직업은 어떤것인지 알려주는 책이기도 합니다.아직 자아가 확실하지 않은 초등시기의 아이들!!친구들의 이야기에 이리저리 휩쓸리기도 하고 혼란스러울수 있겠지만 이 책을 읽고 '진정한 나' 를 찾고 단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면 참 좋을꺼 같네요^^
책을 펼치면 역시나 내셔널지오그래픽 답게 화려하고 선명한 사진들이 먼저 눈에 뜁니다. 이후 책을 읽기 시작하면 누군가 이야기를 들려주듯 자연스럽게 과학이야기를 들려줍니다.과학이 어렵지 않으려면 어릴때부터 과학과 친해져야 해요. 유아부터 초등까지 단계별로 이루어진 이런 과학책 너무 좋네요!! 전 요번에 서평단로 선정되어 처음 만나봤지만 진작 알았다면 차근차근 보여줬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LEVEL 3은 적당한 글밥과 함께 심화용어와 이해가 쉽도록 과학원리를 설명해줍니다. 중간중간 퀴즈도 재미있게 풀어요.^^다른 과학책과 달리 과학적 개념을 아주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풀어놓아 생소한 과학이 쉽게 느껴집니다.두껍고 글밥이 많은 지루한 과학책 말고 꼭 들려줘야 하는 이야기와 사진들로 가득한 과학책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