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인 밤 모호
파스칼 키냐르 지음, 류재화 옮김 / 난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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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관련으로 조르주 바타유의 에로티즘을 읽으며 참으로 어리둥절한 마음이었는데, 에로티시즘을 이렇게 풀어낸 책도 있다니요. 그저 고요한 방 안에서 한 장씩 넘겨봅니다. 그림과 글 모두 어렵다거나 복잡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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