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아빠 - 책읽는어린이 001
앤스티 / 계몽사 / 1993년 9월
평점 :
절판


이 소설은 매우 상상력이 뛰어난 소설이다.이 소설에서는 현실에서 도저히 벌어질수가 없는 일을 다룬다.이 책에서 나오는 주인공은 딕의 아버지인 폴씨이다.그는 대머리이면고 말썽꾸러기 딕을 매우 귀찮아하면서 싫어한다.딕이 방학이 끝나 돌아가려고 하자 반가워하면서 초조해한다.그러다가 딕의 외삼촌이 사온 여의주 얘기가 나오자 폴씨는 안된다고 하며 자신이 쥔다. 그러고서 딕에게 학생이 얼마가 행복한지 아느냐,나는 지금도학교에 가고 싶다는 기나긴 연설을 한다.그런데 자신도 모르게 작아지는 듯한 느낌이 너무나 이상해진다. 딕이 웃는것도 황당하다.

그는 그제서야 거울을 보고 자신이 작아진걸 안다.딕은 여의주가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라고 하면서 신기해한다.그리고 그는 자신이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폴씨는 당황했지만 딕이 폴씨로 변하자 황당해하며 어쩔수 없이 학교에 간다.그리고 학교에서 딕의 친구들의 놀림과 말썽을 이겨내면서 도망친다...이 책에서는 어른들의 겉모습만 반지르르함을 보여준다. 그들은 말은 그리 하면서 속은 다른 이중인격자인 것을 말이다.어른들이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솔직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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