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마흔이 넘으면 완벽한 어른이 될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완벽하지 않은 , 아직도 매사 서툴고 어리바리한 ,어른 아이가 되고 말았다. 나에게 조금은 서툴러도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따뜻한 위로를 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일러스트도 마음에 든다. #북로망스 #책추천 #서평단 #그렇다면나를응원할수밖에 #서평단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주변 사람들 또는 나 스스로에게 들끓었던 불평 불만 질투 원망 미움 ㅡ 이런 부정적인 감정들의 근원이 어디였는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었다. 부정적인 생각을 덜어내고 , 마음을 다스리고 ,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요 며칠 나는 삶이 평온해짐을 느끼고 있다. ( 다산북스 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