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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촌 레이첼
대프니 듀 모리에 지음, 변용란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6월
평점 :
처음 이 책을 접한것은 알라딘에서 이 책을 처음 보왔고 이 책에서 무언가가 마치 저를 유혹하듯
이름에서부터 저에겐 흥미에 대상이되었고 결국엔 밤마다 이 책을 읽을때마다 저는 이 책에 빠져들며
레이첼과 필립 둘 사이에 관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저의 예상을 항상 빗나가게하는 이야기..그리고 엠브로즈에 관한 미스테리 점점 밝혀나가는 진실을 향해 책에 빠져드는 그 순간이 저에겐 유일한 행복이고 제 삶에 다시 조금이나마 책을 읽는 기쁨을 가져다준 매력적인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