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리베카 솔닛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단순히 가르치려는 것이 아니라 여성의 몸과 생각을 소유하고 정복하려는 문화와 의지가 숨어 있다....남성중심 권력이 작동하는 현실을 보여 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