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짝사랑, 있다 없으니까
최윤혜 지음 / 동아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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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스토리의 글입니다. 큰 갈등이나 사건이 없어서 밋밋한 느낌이 있습니다. 주인공들의 매력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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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계약비서
이다온 지음 / 동아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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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물,비서물을 좋아해서 구매했습니다.
회사에서 이사의 성추행을 폭로했다가 오히려 꽃뱀으로 몰린 여주가 신임 사장인 남주의 계약비서로 들어가면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전형적인 경영권 다툼, 오피스 로맨스 조합으로 내용은 평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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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로즈 드 카델리아 : 푸른 장미의 기사 (총3권/완결)
아랑 지음 / 피오렛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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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의 왕이 실종되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공주 카델리아와 그녀를 지키는 기사 엘렌.
두 사람이 힘든 상황을 헤쳐나가는 모습, 조심스레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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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로즈 드 카델리아 : 푸른 장미의 기사 (총3권/완결)
아랑 지음 / 피오렛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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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가 마음에 들어서 읽었는데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알렌시아 왕국의 국왕인 페론이 5년전 불의의 사고로 실종되고 무너져가는 왕실을 지키고 본인이 살아 남기 위해 공주인 카델리아는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을 보냅니다.
그런 공주의 옆을 묵묵히 지키는 기사 엘렌.
중간중간 상황이나 악역들로 인해 답답한 마음도 있었지만 두 사람이 녹녹치 않은 상황을 헤쳐나가는 모습, 마음이 통하고 사랑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주변 인물들 이야기나 외전이 조금 더 길었으면 했습니다. 잘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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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아리스를 위하여 (총3권/완결) - 제로노블 041
금빛안개 지음 / 제로노블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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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후속작으로 아리스가 나와서 얼른 읽게 되었네요.

여주인공인 아리스는 전작의 주인공인 이안과 줄리아의 딸입니다.
재색을 겸비한 능력녀 등 온갖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아리스.
이런 아리스의 남자친구였던 에이드리안의 양다리로 둘은 헤어지게 되고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거기에 항상 아리스를 못마땅해하고 속을 박박 긁는 남주인공 다이젠 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게 된 아리스.
그래서 친구인 리즈벳과 술을 마시고 취해서 일어나보니 사람들 머리 위에 꽃이 둥둥 펴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아리스는 관찰과 실험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이 꽃으로 보인다는 것, 그 사람의 감정에 따라 꽃의 상태가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다 다이젠을 만나게 되는데 다이젠의 머리 위를 보니 활짝 만개한 꽃이 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아리스는 충격과 함께 얘가 나를 좋아하나 의심합니다.
항상 아리스에게 툴툴거리기만 하지만 사실은 아리스에게 푹빠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짝사랑남 다이젠.
이런 츤데레 다이젠과 능력녀 아리스의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아리스의 부모님인 이안과 줄리아가 등장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 귀여운 연상연하커플 환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리즈벳과 가비 둘의 이야기도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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