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와 나 - 2023 김해시 올해의 책 고래책빵 그림동화 18
이재민 지음, 안혜란 그림 / 고래책빵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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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수가 무척 차가웠을 텐테, 자신의 트라우마를 이겨낸 아이를 보니 가슴이 찡합니다.
글과 그림이 부드럽고 매끄럽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대상을 구분하지 않고 전 세대에게 힘과 희망을 재활하게 하는 그림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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