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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가 좋아 ㅣ 제제의 그림책
아마노 칸나 지음, 김정화 옮김 / 제제의숲 / 2025년 6월
평점 :

데굴이는 나무 밑에서 살고 있는 돌멩이에요.
친구들이 찾아와서 같이 놀자고 하는데 데굴이는 조용하고 편안한 나무 밑에 있는걸 좋아한답니다.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서 걱정이 많던 데굴이였지만 도전들을 해보게 됩니다.
용기와 도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이쁜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이 보기에 좋은 공감되는 내용들이라서 좋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