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마을의 제빵사 국민서관 그림동화 267
폴라 화이트 지음, 정화진 옮김 / 국민서관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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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마을에서는 모두가 열심히 일을 해요.

아이는 어른이 되면 어부가 될거라고 합니다.

제일 좋고 싱싱한 물고기를 잡고 우리 비닷가 마을 사람들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아이의 아빠는 제빵사입니다.

제빵사 덕분에 사람들은 배를 채우고 일을 잘 할 수 있지요.

아이는 제빵사인 아빠를 자랑스러워합니다.

그리고 어른이 되면 아빠처럼 제빵사가 되겠다고 합니다.

바닷가 어부들의 모습들을 잘 볼 수 있었어요.

일러스트가 멋지고 편안한 느낌의 그림책입니다.

또한 다양한 직업들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해볼 수 있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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