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음반
블루레이
커피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전자책
만권당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에드워드 서재
https://blog.aladin.co.kr/793940273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
에드워드
리스트
마이리스트
리뷰/페이퍼
리뷰/페이퍼
방명록
2007
8
powered by
aladin
펼쳐보기
펼쳐보기
요약보기
목록보기
5개
1개
5개
10개
날짜순
날짜순
추천순
인기도순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마지막
[100자평]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l
리뷰/페이퍼
댓글(
1
)
에드워드
(
) l 2026-02-10 02:11
https://blog.aladin.co.kr/793940273/17082547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 새로 읽는 버지니아 울프 에세이와 두 편의 시
버지니아 울프 지음, 이루카 옮김 / 아티초크 / 2026년 3월
평점 :
원서가 있는건가요? 한국에만 존재하는 책??
댓글(
1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l
찜하기
l
ThanksTo
편집자
2026-02-14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Q: “원서가 있는건가요? 한국에만 존재하는 책??” (https://blog.aladin.co.kr/793940273/17082547 2026-02-10 02:11 에드워드 서재) A: 안녕하십니까, 담당 편집자입니다. ‘미출간’ 도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라딘 측으로부터 에드워드님의 질문에 대한 확인을 요청받았습니다. 확인 요청 사항은 총 세 가지로 “본 도서에 원서가 존재하는지 여부/수록된 시 또는 에세이의 개별 제목 목록을 제공할 수 있는지 여부/해당 정보를 고객에게 안내해도 무방한지 여부”입니다. 에드워드님의 질문은 다른 독자도 궁금해할 수 있는 좋은 질문입니다. 아래와 같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에 수록한 작품들은 당연히 원서에서 선별하여 가져온 것입니다. (이 가운데 ‘시’ 두 편은 2025년 최초 공개.) ‘미리보기’ 중 ‘차례’에 수록 작품의 영문 원제가 병기되어 있으니 참고하여 주십시오. 에드워드님이 “한국에만 존재하는 책”이냐고 질문하셨는데, 아마 이런 제목의 책 즉 ‘Who‘s afraid of Jane Austen’이라는 제목의 원서가 있는지 궁금해하신 듯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책제목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는 울프의 철학을 계승하고자 역자와 제가 고심한 기획의 산물입니다. 이에 관한 내용은 ‘미리보기’ 중 ‘옮긴이의 말’에 간략히 언급되어 있습니다만, 여기서 좀 더 상세하게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1. 고전은 살아 움직여야 한다.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를 이 에세이 선집의 제목으로 정한 이유는 거장 오스틴을 현대적 맥락(올비의 희곡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를 뒤튼 패러디)으로 끌어내기 위함입니다. ‘누가 지적인 허영이나 날카로운 진실을 직시하기를 두려워하랴?’라는 올비의 냉소적 질문을 제인 오스틴으로 치환해 묻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에세이를 선별하여 구성하는 기획은 곧 “고전을 박제하지 말라”는 울프의 철학을 실천하는 일입니다. 울프는 고전이 박물관의 유리 진열장 안에 갇혀 숭배의 대상이 되는 것을 극도로 경계했습니다. 신간 본문에는 “죽은 작가들의 초판본(언제나 최악이죠)“라는 대목도 나옵니다. ‘미리보기’ 중 ‘옮긴이의 말’의 일부를 옮겨 보겠습니다. “제목으로 삼은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는 단순한 도발이 아니다. 그녀가 오스틴을 박물관 속 고전으로 봉인하지 않은 점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중략) 울프는 오스틴의 정밀한 문체와 관찰력을 이어받되, 그것을 새로운 시대의 문체와 형식 속에서 변형하고 실험할 것을 권한다.” - 옮긴이의 말 부분 발췌 2. ‘두려움’은 비평적 경외의 다른 이름 울프에게 오스틴은 완벽한 예술적 성취를 이룬 인물이었고, 그 완벽함은 후대 작가들에게 일종의 경외심 섞인 공포를 주기도 했습니다. 신간의 첫 장에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부지깽이”라는 비유가 여러 번 등장하는데, 이는 “오스틴의 압도적인 천재성과 날카로운 풍자에 직면할 준비가 되었는가?”라는 도발적 질문입니다. 울프가 오스틴을 비평하며 유지했던 팽팽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현대적 제목과 원제 병기의 조화 이번 책에서 제 역할은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라는 현대적 제목을 통해 울프의 글이 가진 ‘전복적인 힘’을 오늘의 독자가 직관적으로 파악하게 돕는 것이었습니다. 새로운 선집의 제목을 이렇게 붙인 데는 ‘실용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원문이 지닌 비평적 무게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현대 독자들이 직관적으로 다가갈 수 있게 하기 위함이지요. 각 에세이의 제목도 마찬가지 의도를 가지고 붙였으며, ‘차례’에 원제를 병기했습니다. 아티초크의 울프 에세이 선집은 고전(오스틴) -> 근대(울프) -> 현대(올비) -> 현재(아티초크의 기획 출판)를 잇는 지적 연쇄를 만드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울프 학자들에게는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는 ‘울프가 오스틴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지금 울프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단 한 줄로 요약한 고도의 비평 장치로 보일 것입니다. 울프는 고전이 현재의 독자와 만나 ‘물결’을 일으키길 희망했습니다.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가 그 물결을 일으키는 데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Q: “원서가 있는건가요? 한국에만 존재하는 책??” (https://blog.aladin.co.kr/793940273/17082547 2026-02-10 02:11 에드워드 서재)
A: 안녕하십니까, 담당 편집자입니다. ‘미출간’ 도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라딘 측으로부터 에드워드님의 질문에 대한 확인을 요청받았습니다. 확인 요청 사항은 총 세 가지로 “본 도서에 원서가 존재하는지 여부/수록된 시 또는 에세이의 개별 제목 목록을 제공할 수 있는지 여부/해당 정보를 고객에게 안내해도 무방한지 여부”입니다. 에드워드님의 질문은 다른 독자도 궁금해할 수 있는 좋은 질문입니다. 아래와 같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에 수록한 작품들은 당연히 원서에서 선별하여 가져온 것입니다. (이 가운데 ‘시’ 두 편은 2025년 최초 공개.) ‘미리보기’ 중 ‘차례’에 수록 작품의 영문 원제가 병기되어 있으니 참고하여 주십시오.
에드워드님이 “한국에만 존재하는 책”이냐고 질문하셨는데, 아마 이런 제목의 책 즉 ‘Who‘s afraid of Jane Austen’이라는 제목의 원서가 있는지 궁금해하신 듯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책제목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는 울프의 철학을 계승하고자 역자와 제가 고심한 기획의 산물입니다. 이에 관한 내용은 ‘미리보기’ 중 ‘옮긴이의 말’에 간략히 언급되어 있습니다만, 여기서 좀 더 상세하게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1. 고전은 살아 움직여야 한다.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를 이 에세이 선집의 제목으로 정한 이유는 거장 오스틴을 현대적 맥락(올비의 희곡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를 뒤튼 패러디)으로 끌어내기 위함입니다. ‘누가 지적인 허영이나 날카로운 진실을 직시하기를 두려워하랴?’라는 올비의 냉소적 질문을 제인 오스틴으로 치환해 묻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에세이를 선별하여 구성하는 기획은 곧 “고전을 박제하지 말라”는 울프의 철학을 실천하는 일입니다. 울프는 고전이 박물관의 유리 진열장 안에 갇혀 숭배의 대상이 되는 것을 극도로 경계했습니다. 신간 본문에는 “죽은 작가들의 초판본(언제나 최악이죠)“라는 대목도 나옵니다. ‘미리보기’ 중 ‘옮긴이의 말’의 일부를 옮겨 보겠습니다.
“제목으로 삼은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는 단순한 도발이 아니다. 그녀가 오스틴을 박물관 속 고전으로 봉인하지 않은 점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중략) 울프는 오스틴의 정밀한 문체와 관찰력을 이어받되, 그것을 새로운 시대의 문체와 형식 속에서 변형하고 실험할 것을 권한다.” - 옮긴이의 말 부분 발췌
2. ‘두려움’은 비평적 경외의 다른 이름
울프에게 오스틴은 완벽한 예술적 성취를 이룬 인물이었고, 그 완벽함은 후대 작가들에게 일종의 경외심 섞인 공포를 주기도 했습니다. 신간의 첫 장에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부지깽이”라는 비유가 여러 번 등장하는데, 이는 “오스틴의 압도적인 천재성과 날카로운 풍자에 직면할 준비가 되었는가?”라는 도발적 질문입니다. 울프가 오스틴을 비평하며 유지했던 팽팽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현대적 제목과 원제 병기의 조화
이번 책에서 제 역할은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라는 현대적 제목을 통해 울프의 글이 가진 ‘전복적인 힘’을 오늘의 독자가 직관적으로 파악하게 돕는 것이었습니다. 새로운 선집의 제목을 이렇게 붙인 데는 ‘실용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원문이 지닌 비평적 무게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현대 독자들이 직관적으로 다가갈 수 있게 하기 위함이지요. 각 에세이의 제목도 마찬가지 의도를 가지고 붙였으며, ‘차례’에 원제를 병기했습니다.
아티초크의 울프 에세이 선집은 고전(오스틴) -> 근대(울프) -> 현대(올비) -> 현재(아티초크의 기획 출판)를 잇는 지적 연쇄를 만드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울프 학자들에게는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는 ‘울프가 오스틴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지금 울프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단 한 줄로 요약한 고도의 비평 장치로 보일 것입니다.
울프는 고전이 현재의 독자와 만나 ‘물결’을 일으키길 희망했습니다.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가 그 물결을 일으키는 데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자평]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l
리뷰/페이퍼
댓글(
0
)
에드워드
(
) l 2026-01-25 02:46
https://blog.aladin.co.kr/793940273/17043886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 나폴레온 힐, 부와 성공의 원칙
ㅣ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나폴레온 힐 지음, 빌 하틀리 엮음, 이한이 옮김 / 반니출판 / 2026년 2월
평점 :
추가 해설과 현대에 맞는 사례 보강한 개정판이라.. 분량과 가격은 기존과 동일?.. 기대해보며 우선 장바구니로!~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l
찜하기
l
ThanksTo
[100자평]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l
리뷰/페이퍼
댓글(
3
)
에드워드
(
) l 2026-01-25 02:13
https://blog.aladin.co.kr/793940273/17043873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 그레이엄의 투자철학에 츠바이크의 새로운 논평 추가한 개정판
벤저민 그레이엄 지음, 이성민 옮김, 제이슨 츠바이크 논평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6년 2월
평점 :
원서는 딱 한 권뿐인데 뭔 개정판을 매번?.. 다음 개정판때는 정가 6만원 받아먹으러나?
댓글(
3
)
먼댓글(
0
)
좋아요(
1
)
좋아요
l
공유하기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l
찜하기
l
ThanksTo
mangbusuk
2026-01-26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서 자체가 edition이 계속 나와요..
원서 자체가 edition이 계속 나와요..
에드워드
2026-01-26 21:26
좋아요
0
|
URL
국내 도서는 이번이 5번째 개정판 입니다. 리커버가 아니라 개정판이라면서 책 규격은 동일한데 분량이 줄었다 늘었다 하면서.
국내 도서는 이번이 5번째 개정판 입니다. 리커버가 아니라 개정판이라면서 책 규격은 동일한데 분량이 줄었다 늘었다 하면서.
하잉
2026-02-26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년전에 20700원 주고 샀는데 좀 심하긴 함
3년전에 20700원 주고 샀는데 좀 심하긴 함
[100자평] 잠시 멈춤
l
리뷰/페이퍼
댓글(
0
)
에드워드
(
) l 2025-11-22 04:35
https://blog.aladin.co.kr/793940273/16892464
잠시 멈춤
- 논쟁은 줄이고 소통은 더하는 대화의 원칙
제퍼슨 피셔 지음, 정지현 옮김 / 흐름출판 / 2025년 12월
평점 :
왜 한글 제목을 저따위로 변질을…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l
찜하기
l
ThanksTo
[100자평] 장수경의 삼원소 영문법 - 전3권
l
리뷰/페이퍼
댓글(
0
)
에드워드
(
) l 2025-11-15 19:02
https://blog.aladin.co.kr/793940273/16877816
장수경의 삼원소 영문법 - 전3권
- 개정판
장수경 지음 / 삼원소어학연구소 / 2016년 5월
평점 :
구판 구매시 마일리지 1,700원입니다. 이번 개정판은 340원뿐이네요? 다른 온라인 서점 확인 해보니 모두 적립금 1,700원. 알라딘만 적립금이 반도되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l
찜하기
l
ThanksTo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3270점
마이리뷰:
88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0
편
오늘 0, 총 2801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3년전에 20700원 주고..
Q: “원서가 있는건가요..
원서 자체가 edition..
안녕하세요, 고객님. ..
양장본인가요?
좋은책이라고 생각해 ..
추천인들이 하나같이 ..
엄청 공감가요
좋은 책도 저 두사람 ..
대댓글에도 인셀 운운..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