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신통방통 독도 신통방통 우리나라 2
박현숙 지음, 조현숙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1년 10월
평점 :
품절



신통방통 독도~ 



신통방통 독도가 새로 출간되었다.

얼마전 우리 큰 아이가 나라사랑 독도사랑 글짓기 대회를 나간적이 있었는데~

그 대회를 나가기 전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크다.

좋은책 어린이에서 만든 신통방통 시리즈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읽기 좋게 내용이 잘 구성되어 있다.

 

신통방통 시리즈는 개념을 이야기로 풀어서 아이들이 한결 이해하기가 쉽다.

얼마전 읽었던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란 책이 생각나는데 독도야 간밤에는

글밥이 너무 많고 그림등이 별로 없어서 아이들이 섣불리 손을 대지 못하는 책이다.

반면 신통방통 독도는 이야기와 그림이 딱 아이들 눈높이다.

내가 알려주고 싶었던 독도에 대한 개념도 너무 쏙 잘 들어있고 어느것 하나

중요한 부분이 빠지지 않았다. 심지어는 김장훈이 독도에서 콘서트를 연 내용까지

언급하고 있어 시대적인 감각과 무관하지 않다.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 명백한 사실, 증거 그리고 독도의 자연적 지리와 생물의 특성

독도를 지킨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독도의 얼마나 중요한 가치가 있는가등에 대한

내용이 이 작은 책 안에 모두 다 담겨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놀랍다.

독도에 대한 책을 읽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강추한다.

맨뒤에는 독도에 관한 쏙쏙 정보가 표시되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린이를 위한 절약 - 올바른 경제습관을 기르는 힘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29
이규희 지음, 김중석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의 서평 이야기>

어린이 자기계발 동화 29권이다. 도서관에서 어린이 자기 계발동화를 여러번 빌려다 준적이 있었는데 아이가 잘 읽지 않아서 그대로 반납을 한적이 있어 이 책을 주면서도 아이의 반응이 어떨까 정말 궁금했다. 처음에는 별 흥미를 보이지 않더니 그 날따라 학교 숙제와 하루 분량의 공부를 다 마치고 할일이 없었던 우리 아들 드뎌 이책을 펼쳐들었다. 그리고 단숨에 다 읽어 버렸다. 

"엄마! 이 책 재미있네"

와 정말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그 다음날 이책을 책가방에 넣어가는 아들을 의미심장한 눈으로 바라보다 물었다. "그 책 다 읽었는데 뭐하러 학교에 가지고 가니?"

우리아들 대답 "엉~ 재미있어서 또 한번 읽으려고~"

정말 기대 이상이다. 아이 반응 최고이다. 그 날 저녁 아이에게 어떤 부분이 재미있었는지 대화를 나누어 보았다. 절약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부분들이 잘 소개 되어 있고 한정된 자원을 절약하는 것 까지 잘 소개 되어 있는 책이라는 말과 함께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써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마치 우리들의 이야기인것 같고 그래서 더 동감이 갈뿐 아니라 이제 절약을 실천해야겠다는 의지까지 생겼다고 한다.

 

그동안 아이에게 용돈을 절약해라, 용돈 기입장을 기입해라, 수도나 전기를 아껴라. 심지어는 아들들 데리고 절약정신을 가르친단고 알뜰시장에 참여해 물건을 팔아보는 일까지 해보았는데 절약에 대한 효과는 어떤 잔소리와 경제 교육보다 이 책에 다 함축이 되어있는 것 같다. 아이가 정말 즐겁게 읽고 절약을 다짐했다면 정말 효과 만점 아닐까?

 

<아들의 독서록>

이 책은 영우가 유나의 생일잔치 이후 낭비맨에서 절약맨으로 바뀌어 가는 이야기이다. 시작은 이렇다. 영우는 드라마 '4차원의 소녀'에서 아역을 맡아 인기를 끌고 있는 서유나와 같은 반이 된다. 영우는 유나를 짝사랑하게 되고 피구를 하던 날 유나의 머리로 날아오던 공을 등으로 막아 지켜준다. 그래서 유나는 고마움의 뜻으로 생일 파티에 초대하게 된다. 생일 선물을 준비하던 영우는 이번 주 용돈 5000원을 다 쓴 것이 기억이 났다. 그래서 결국 누나의 고양이 모양 지갑을 훔치고 만다. 그러자 어머니는 비상 대책 회의를 여셨고 모두들 절약을 다짐했다. 그러자 영우는 민규와 함께 병을 주우면서 차곡차곡 돈을 모아 간다. 그러자 지혜가 벼룩 시장을 열자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내 34000원이라는 거금을 모은다. 그리고 우연히 컴퓨터를 뒤지다 절약 카페인 소금 공주 카페를 보게 되고 민규와 지혜에게도 알려주게 된다. 카페 지기인 소금 공주가 점점 궁금해졌던 영우의 마음을 알았던 것이었는지 민규의 어머니가 소금 공주 카페의 위원을을 환경 작품전을 보게해주시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가 보았더니 소금 공주는 서유나였다. 그리고 점점 절약을 더 하게되었고 갑자기 쓰러지신 할머니를 위해 기부하게 된다. 그러자 평소 갖고 싶었던 컴퓨터를 사주셨다. 영우는 함박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염소를 보내고, 닭을 보내면서 기부활동도 계속하게 된다. 나도 영우처럼 절약을 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통방통 도형 마무리 신통방통 수학 7
서지원 지음, 이채원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신통 방통 시리즈는 언제봐도 재미있다.

 신통 방통 도형 마무리를 우리 작은 아이 가방에 넣어주었더니

 단숨에 읽고 와서는 무지 재미있었다고 얘기한다.

 학교에 갔더니 친구들이 너도 나도 빌려읽자고 해서

 어깨도 으쓱했다고 한다.

 신통 방통 도형 마무리는 신통 방통 도형 첫걸음 처럼

 도형에 대한 수학적 개념을 이야기로 풀고 있다.

 수학교과서에서 도형이 다루어 지기 시작하면

 정확한 개념이 없으면 심화문제에 꽉 막히게 된다.

 신통 방통 도형 마무리에 나오는 우주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가 바로 그렇다.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또 도형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틀리는 문제들이다.

 그렇지만 이야기로 풀어 우주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들이

 쏙쏙 눈에 들어온다.

 또 3학년때 나오는 도형 뒤집기는 어른인 내가도 제일

 어려워하는 문제이다. 고개를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해서도 이해가 안가는 문제들인데

 신통 방통 도형 마무리에서는 도형 뒤집기의 개념도

 명쾌하게 풀었다.

 수학을 막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반드시 꼭 읽혀주어야 하는 책이다.

 도형은 어렵지 않다. 이책을 재미있게 읽는다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