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서평 이야기> 어린이 자기계발 동화 29권이다. 도서관에서 어린이 자기 계발동화를 여러번 빌려다 준적이 있었는데 아이가 잘 읽지 않아서 그대로 반납을 한적이 있어 이 책을 주면서도 아이의 반응이 어떨까 정말 궁금했다. 처음에는 별 흥미를 보이지 않더니 그 날따라 학교 숙제와 하루 분량의 공부를 다 마치고 할일이 없었던 우리 아들 드뎌 이책을 펼쳐들었다. 그리고 단숨에 다 읽어 버렸다. "엄마! 이 책 재미있네" 와 정말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그 다음날 이책을 책가방에 넣어가는 아들을 의미심장한 눈으로 바라보다 물었다. "그 책 다 읽었는데 뭐하러 학교에 가지고 가니?" 우리아들 대답 "엉~ 재미있어서 또 한번 읽으려고~" 정말 기대 이상이다. 아이 반응 최고이다. 그 날 저녁 아이에게 어떤 부분이 재미있었는지 대화를 나누어 보았다. 절약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부분들이 잘 소개 되어 있고 한정된 자원을 절약하는 것 까지 잘 소개 되어 있는 책이라는 말과 함께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써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마치 우리들의 이야기인것 같고 그래서 더 동감이 갈뿐 아니라 이제 절약을 실천해야겠다는 의지까지 생겼다고 한다. 그동안 아이에게 용돈을 절약해라, 용돈 기입장을 기입해라, 수도나 전기를 아껴라. 심지어는 아들들 데리고 절약정신을 가르친단고 알뜰시장에 참여해 물건을 팔아보는 일까지 해보았는데 절약에 대한 효과는 어떤 잔소리와 경제 교육보다 이 책에 다 함축이 되어있는 것 같다. 아이가 정말 즐겁게 읽고 절약을 다짐했다면 정말 효과 만점 아닐까? <아들의 독서록> 이 책은 영우가 유나의 생일잔치 이후 낭비맨에서 절약맨으로 바뀌어 가는 이야기이다. 시작은 이렇다. 영우는 드라마 '4차원의 소녀'에서 아역을 맡아 인기를 끌고 있는 서유나와 같은 반이 된다. 영우는 유나를 짝사랑하게 되고 피구를 하던 날 유나의 머리로 날아오던 공을 등으로 막아 지켜준다. 그래서 유나는 고마움의 뜻으로 생일 파티에 초대하게 된다. 생일 선물을 준비하던 영우는 이번 주 용돈 5000원을 다 쓴 것이 기억이 났다. 그래서 결국 누나의 고양이 모양 지갑을 훔치고 만다. 그러자 어머니는 비상 대책 회의를 여셨고 모두들 절약을 다짐했다. 그러자 영우는 민규와 함께 병을 주우면서 차곡차곡 돈을 모아 간다. 그러자 지혜가 벼룩 시장을 열자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내 34000원이라는 거금을 모은다. 그리고 우연히 컴퓨터를 뒤지다 절약 카페인 소금 공주 카페를 보게 되고 민규와 지혜에게도 알려주게 된다. 카페 지기인 소금 공주가 점점 궁금해졌던 영우의 마음을 알았던 것이었는지 민규의 어머니가 소금 공주 카페의 위원을을 환경 작품전을 보게해주시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가 보았더니 소금 공주는 서유나였다. 그리고 점점 절약을 더 하게되었고 갑자기 쓰러지신 할머니를 위해 기부하게 된다. 그러자 평소 갖고 싶었던 컴퓨터를 사주셨다. 영우는 함박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염소를 보내고, 닭을 보내면서 기부활동도 계속하게 된다. 나도 영우처럼 절약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