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엄마, 난 도망갈거야~
이지만,,,,
정말 엄마랑 숨바꼭질 하면서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달콤한 책입니다.
전 요즘 4살짜리 딸이 어린이집에서 너무나 배워오는 게 많아서 동화책은 뒤전으로 미루고 있었는 데 아이가 이 책으로 다시 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4살~이상 아이에게 권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