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uaForum TOEFL CBT - Structure Review - 2004년 개정판
링구아포럼 리서치센터 지음 / 링구아포럼 / 2004년 2월
평점 :
절판


처음으로 응시한 토플시험에서 CBT 217점을 받았는데요... 토익은 당연히 900점 넘구요... 그래서 웬만한 책은 그냥 슬슬 스트레스 안받구 보는 편이구여... 너무 어려워서 공부하기 싫다거나 책보기 지겹다거나 그런 생각 웬만하면 안하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정말 지루하기 짝이 없어요 문장들도 별로 좋은 문장들 같지않구여... 하여튼 너무 너무 지루해요 책 구성이 지루하게 만들어져 어째서 그런지는 뭐라고 콕 집어서 설명할수는 없지만... 종이질도 별로 맘에 안들고.. 전에 오렌지 토익인가.. 토플인가... 그책은 종이도 매끈하고 문장도 좋은 문장들만 들어있어서 문제를 하나 하나 풀어가는 즐거움에 후딱 해치웠던 기억이 있거든요.. 근데 이책은 구입한지 꽤 되었는데 아직 반도 못했어요 책이 싫으니까 안펼치게 되더라구요.. 빨리 해서 해치워 버려야 하긴 하는데... 하여튼 무지 무지 지루한 책이라는게 저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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