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을 향수 그리움 사랑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깊은 사색을 통한 미래에 대한 희망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오래전 기억을 더듬어 순수함을 되찾아 보시고 싶은분들이나 희망없는 현실을 돌파해 보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