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딸아이를 키우고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감정이입이 되어서 좋았다. 한참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중요시 생각하고 타인의 말한마디 한마디에 상처받고 초라한 자신의 모습을 자꾸 감추려고 신분상승을 꿈꾸는 우리의 주인공 이야기가 너무 이해되고 공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