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저술가 스티븐 홀은 이야기를 만드는 동안 자신의 뇌를 MRI로찍는 실험을 진행했는데 실제로 오른 쪽 전두엽에서 각설탕만 한 구역이 활성화되었다. 홀은 『뉴욕 타임스 매거진』에 발표한 글에서 하전두회inferior frontal gyrus에 위치한 이 부위를 ‘스토리텔링 영역‘이라고 이름 붙였다. 이곳은 시각피질 을 비롯한 뇌의 다른 영역과도 연결돼 있다. 홀은 이 영역이 모여서 ‘스토리텔링 시스템‘을 이룬다고 설명한다.
●후두엽에 위치해 있으며 대뇌피질내에서 시각 정보 처리에 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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