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쇼의 새 십이국기 5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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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시절부터 한권씩 기다려서 읽어오던 시리즈의 정말 오랫만에 최신간! 섬세하면서 깊은곳을 찌르는 사람사이의 심리묘사가 여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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