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펫 1
오가와 야요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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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신문기자로서 국제부에서 일하던 그녀는 5년동안의 연애끝에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고 헤어지게 됩니다. 설상가상으로 치근덕거리는 상사에게 한방 먹인후 좌천됩니다. 더구나 그녀를 시기하는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두통까지 앓게 되지만,. 우연히 줍게된 남자를 통해 위안을 얻어갑니다. 귀여운 강아지같은 느낌의 소년은 같이 살려면 애완동물이 되라는 말에 너무나도 기뻐하며 승락합니다. 그런 소년을 돌보면서 다른 남자를 만나 데이트도 하지만 역시나 잘되지 않는군요. 평온한 날들이 지나다가 여자의 첫남자와 재회하면서 3각관계 비슷한 상황이 오가는데..완벽해 보이지만 외로움을 많이 타는 여자와 어리고 어수룩 해 보이지만 자기의 길을 향해 가는 귀여운 남자의 연애담이 즐겁게 펼쳐질 것 같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말 여기 나오는 소년이 있다면 키우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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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대에게 15
나카조 히사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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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는 정말 아름다운 사람들이 너무 많이나옵니다. 남학교에 왠 꽃들이 그렇게도 많은지..만화속이니까 가능한 일이지만 보는 재미를 주는 책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미국에서 일본으로 남장을 하고 더구나 남학교에 잠입한 미즈키..미즈키는 여자인걸 잘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노는 벌써 다 알아버렸군요.
그리고 남자인줄 알면서도 미즈키를 사랑하고 있는 나카츠.나중에 여자인걸 알게 되면 어떻게 나올지 사뭇 기대하며 보게 만듭니다.

남장여인이란 흔한 소재 가운데서도 단연 돋보이는 이 만화의 흠이라면 끝을 약간 끌고 있다는것..그리고 개인적으로 부록으로 나오는 단편들이 이야기의 맥을 자주 끊어 놓는다는게 짜증이 나더군요..중간에 짤리는걸 워낙 싫어하는 성격이라..다른분들은 부록으로 나오는 단편이 좋았었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 걸 보니 이건 개인차에 따라 틀리나 봅니다. 요즘은 워낙 인기있는 작품에 끼워넣는 단편들이 많아져서 만화책 권수 늘리는데 한몫하고 있죠..사고 나면 돈이 아까울때가 가끔 있어서 말이죠. 이 책의 단편은 그정도까진 아니지만..아름다운 그대에게 재미있습니다. 한번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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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유도부 1
사이토 쿠니카즈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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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으랏차차 유도부는 역시나 일본 만화구나 싶었습니다. 유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읽으면서 쉽게 알수 있도록 유도에 대한 자료들을 자세히 알려주면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면이 특히 그렇더군요(역시나 작가의 정보의 박식함을 보여주고 있져)

내용은 싸움을 하다가 선생님의 눈에 띤 주인공은 역시나 유도에 재능을 가지고 있는 혈기왕성에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고 그에 반해 라이벌로 나오게 되는 사람은 선생님을 배신한 인물로 그역시 대단한 재능의 소유자로 나옵니다.

이렇게 선악의 대결로 나가게 되는 책에서 주인공이 보여주는 집념은 흔히 일본인들이 말하는 사무라이 정신이라는 걸까 싶구요 무엇을 하든지, 그게 초밥이든 낚시든 유도든 목숨을 걸고 나가는 주인공들이 아닙니까..그리고 이 만화는 초반에 비해 중반이 그리고 결말로 갈수록 재미가 떨어집니다. 사지 말고 빌려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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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Real 1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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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다케히코란 이름만 들어도 이책을 집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물론 나도 그사람들중에 하나이다. 슬램덩크에 이어 배가본드...버져비터...다들 재미가 넘치는 만화였다. 더구나 버져비터는 올칼라집(싸인펜으로 그린듯한 느낌이었다. 아님녀 성글게 칠한 마카인가?..)으로 올칼라집이라니...대단하단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나온 리얼 역시 대단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아직 1권뿐이어서 이야기는 도입부지만 등장인물들의 캐릭설정이 끝난것 같고..그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이 다음권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주인공의 엉뚱하다 못해 특이한 성격과 행동들...하지만 역시나 강백호를 능가하는 모습을 보여줄것으로 보이고 농구의 박진감 넘치는 모습을 그림으로 리얼하게 보여줄 작가의 다음권을 기대하고 있는데..1권 나온지가 넘 오래되어서 내용조차 가물가물 하게 만든다, 아예 잊어버리기 전에 나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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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드 1
시노하라 우도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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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드를 읽고 시노하라 우도님의 작품들을 찾아 읽기 시작했는데 그래도 역시 처음 읽었던 감동이 있어선지 이책이 가장 나은것 같더군요. 책 내용은 5명의(3은 동물이지만....) 인격이 한몸에서 존재하고 그때 그때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다른 인격들이 튀어나옵니다. 과거와 현재..그리고 미래를 오고가는 것도 흥미롭지만 이느 시대를 가든지 그 시대에 따스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나타나고 그 사람들을 도와주려고 애쓰는 모습을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면서 신비주의와 SF를 합쳐논 듯한 작품이지만 그 속에 기본 바탕이 되는건 인간애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작품이더군요. 하지만 끝으로 가면서 약간은 식상하는 면도 있어서 굳이 권해드리고는 싶지않군요..쉽게 심심풀이로 보는 만화를 좋아하는 분들은 별로 좋아하실것 같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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