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스티븐 C. 런딘 외 지음, 유영만 옮김 / 한언출판사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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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어느 사이엔가 타성에 젖어버리고만 자신을 바라보게 된다. 처음의 마음가짐은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고 다만 돈을 벌기위한 직장이 존재해버린걸 발견해버리고는 씁쓸해 할때가 무척 많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이라는 책은 그런 직장직장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기 위한 몇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우선은 자신이 하루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제의를 한다. 하루종일 화를 내고 있을 것인가? 아니면 즐겁게 지낼것인가? 놀이 찾기...일을 재미있게 해보자.

고객들에게 그들의 날을 만들어주기..추억을 만들어주자. 고객이나 동료 나의 주위의 사람들이 나를 필요로 할때 옆에 있어주자.이런 내용들이 있는데 솔직히 읽고 난 후에 이런 일이 과연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이 생겼다. 자신이 하루를 선택할 수 있다는 첫번째 방법은 자신만 행동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이룰 수 있는 일이지만 그 외의 방법은 이루기가 힘들겠다는 생각만 들었다. 자신도 노력해야겠지만 다른 사람까지 바꾼다? 첫번째 방법만이라도 실천해보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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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
도몬 후유지 / 작가정신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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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좋아하는 영웅중에 한사람이면서 경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인간상이란 말이 눈을 끌었다. 요즘처럼 빠른 흐름속에서 살아가는 경제인들이 뽑은 사람이라...일본 역사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도 이름만은 많이 들어본 도쿠가와 이에야스 흥미를 자극했다.

글에 대한 감상보다는 우선 책의 글자 크기가 상당히 큼직해서 읽기에 무척 편했다. 이야기의 흐름또한 단편단편으로 나뉘어서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어 읽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다. 그리고 다른 서평을 읽어보니 이 작가의 글이 객관적이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도쿠가와의 생각으로만 편중되어 있다는 부분을 읽었는데 내가 읽은 내용과는 또 다른 내막이 있구나 하고 알게 되었다.

읽을때는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었으나 일본의 역사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을때 작가의 주관적인 사건견해로 인해 잘못 이해할 수도 있는 부분이 생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이 책은 굳이 역사책은 아니지만 그 시대상이 우리나라 역사에도 영향을 준 부분이 있는만큼 다른 일본 역사와 비교해가면 읽는 것도 괜찮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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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인 Girl 스나코 1
토모코 하야가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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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곳에서 생존하는 엽기걸 스나코... 실연의 아픔으로 인해 음침한 성격으로 변했는데 그런 그녀를 걱정하는 이모가 꽃미남 4명을 그녀와 한집에 살게 하면서부터 일은 벌어지는데 꽃미남들만 보면 눈이 부셔서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거의 녹아버리거나 산산히 조각나는 엽기녀...설정이 너무 귀엽군요.

그리고 가끔씩 나타나는 미녀 버젼의 스나코도 재미에 한몫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이쁘게 나타나서 다른 사람 같은 느낌이 드네요..음침하고 어두운 버젼에서 섹쉬한 분위기까지 나는 미소녀로의 변신되는 그림이라..물론 오래가지는 못하는 순간적인 변신이라 또 언제 변신하나 고대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해골이나 할로윈을 좋아하는 스나코는 정말 엽기에 딱 어울리는 소녀네요..그리고 그런 엽기녀를 하녀부리듯 부리는 4명의 꽃미남두 엽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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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나 1 - 애장판
라가와 마리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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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나를 읽고나면 일본 만화를 보는 시각이 새롭게 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통통하고 빵빵한(?) 아기 볼과 엉덩이를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묘사한 작가에게 감탄할 뿐이지요. 보편적인 일본만화때문에 갖고 있던 선입관을 날려보낸 만화가 이 아기와 나 입니다. 순수하지만 그 속에서 상처도 받고 힘겨워하기도 하고 사랑스러운 웃음을 지으면서 서로 아껴주는 모습은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다시 펼쳐보게 만드들더군요.

처음 이 책이 나왔을 때가 너무 어린 나이라 책을 소장하지 못했던게 아쉬웠는데 애장판으로 나오다니 너무 좋습니다. 주인공들이 커나가는게 아쉬웠던 정말 언제까지라도 계속 연제 되기를 바랬던 만화였는데...그때의 향수를 느낄 수 있겠네요 값은 약간 비싸지만 ...두께가 만만찮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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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11인의 대가 Flash Technique 가이드북
정민철 외 지음 / 혜지원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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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이럴수가.....독자서평을 보고서 책을 구입했었다. 워낙 컴퓨터 책은 잘못 구입한 적이 많아서 이 책은 서평이 있는 것중에 골라서 구입한거 였는데..더구나 그때 당시에는 별 다섯개인 사람들만 있어서 좋은 책이구나 싶어 구입했는데....좁디좁은 내 책상의 한 쪽 귀퉁이를 차지하고 있는 애물 단지가 되어있다. 플래시 11인의 대가 Flash Technique 가이드북..이런 거창한 이름에 걸맞지 않은 책..흐미..던이 아깝다.

책 지은이들의 솜씨자랑용 책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어떻게 따라하라는 것인지..정말..
내가 정말 이책 때문에도 절실히 느낀 거지만 역시 컴퓨터 책은 전문 출판사가 그나마 믿을 만 한거 같다..이제 잘 모르는 출판사거는 안사야지..내돈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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