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를 읽고나면 멈춰서있을 것인가? 아니면 변화하여 움직일것인가? 하고 물음을 던지는 자신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과연 나의 치즈는 무엇인가? 내 치즈를 얻기위해 해야하고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하는 많은 고민들에 휩싸여 모호한 흥분을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시대를 향한 도전이 생겨나게 해주는 이책은 한번만 읽고 덮기엔 너무나 아까운 책입니다. 자신의 책상서랍에 넣어두고 시간이 날때마다 되새김해 자신에게 용기를 잃지않게 하는 최면을 걸어줄 책이라 할까나? 두꺼운 표지가 닳아 없어질 정도로 봐도 계속 새로운 생각을 샘솟게 하는 책..한번 읽어보시면 충분히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학원에서 추천해주는 책이어서 교재로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학원에서는 거의 수업에 이용하지않고 혼자 독학으로 공부하도록 하더라구요. 도대체 왜 이책을 사라고 했는지. 자 공부하다보니 막히는 부분두 많구..머리에 쥐가 날때가 많더군요.. 컴퓨터 책은 두고두고 쓰게 마련이잖아요. 한두달에 끝나는 공부도 아니고...책의 표지는 그럴싸아~~합니다. 만약 사실려고 맘 먹으신 분들은 서점에서 사알짝~~살펴보시고 사시는게 후회가 덜하실거같아요. 제맘에 안들었다고 해서 다른 분들도 맘에 안든다는 보장은 없으니까..하지만 내용면에서 많은 예제가 없다는건 확실합니다.
독자서평이 많이 올라왔길래 골랐어여. 악평이든 호평이든 많이 올라왔다는 얘기는 그만큼 쓸 내용이 있다는 얘기잖아요. 하지만 택배를 받아봤을때는 솔직이 조금은 어리둥절했답니다. 짧은 글귀가 있다고는 했지만 그렇게 짧은 글일줄이야..ㅡㅡ;;하지만 동물들의 사진은 볼만하답니다. 귀여운 표정, 생각하고 있는 듯한 표정, 웃는 표정...물론 실제로 동물들이 그렇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사진을 보고 있자보면 미소가 입가에 걸리더라구요.그리고 옆에 있는 글귀와는 그렇게 연결해서 생각하지는 않구요 그 여백에다가 그때마다 그 사진을 보고 쓰고싶은 말이나 생각하는 글귀를 적어 놓다보니 나만의 일기장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글에는 상관하지 마시고 귀여운 동물 사진을 보신다고 생각하면 좋을 듯한 책입니다. 동물 좋아하는 분들이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사진의 동물들 정말 귀여워요..
선물로 사준다고 하기에 얼른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골랐습니다.주위에 읽어본 친구들이 강추라며 추천해줬기에 망설이지않고 선택했는데 읽는 동안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괭이부리말이라는 달동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아무리 일을 해도 열심히 살려고해도 왠지 제자리 뛰기만을 반복하는 어른들이 있고 그렇게 살다살다 결국은 막다른 곳에 이르러 사랑하는 자식들마저 버려둔채 돈벌러가겠다고 떠나가는 부모들과 그런 부모들을 기다리며 몸이 삐척 말라가고 마음은 황폐해져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가슴아프게 묘사되어 있습니다.결국은 그런 아이들마저 부모의 모습을 가난을 그대로 이어갈 수 밖에 없는 악순환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읽는 이의 마음을 답답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동준이등이 유도아저씨를 만나 서서히 마음을 녹여가며 평범한 아이들처럼 웃으며 살아가게 될때쯤에는 읽고있는 사람들의 입가에도 웃음이 스며들었습니다.책장의 마지막장을 덮고 가만히 생각할수 있도록 해준 책이 고마웠습니다. 동준이들 주위에서 그들의 삶을 알지못한채 경멸하고 무관심했던 모습이 나의 삶의 모습에 투영되어와서 더욱 마음이 쓰렸습니다. 올해는 겨울이 가기전에 내주위를 더욱더 돌아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유도아저씨처럼 말이죠.^^*
백귀야행으로 유명한 이마 이치코님의 만화여서 반가운 마음에 구입을 했습니다.하지만 생각만큼 재미있지 않아서 후회가 약간 들었습니다. 설정이 2권짜리로 끝내기에는 조금 복잡한 감이 있구요 더구나 5명의 후원자들도 각각의 이야기가 복잡하더라구요. 정신없게 읽기는 했는데 백귀야행을 보시고 기대하고 보시는 님들은 약간은 실망하실거 같아요.내용은 고아원에서 적응하지 못했던 주인공이 자기를 후원해 준 키다리아저씨를 찾아오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갑자기 찾아온 주인공으로 인해 5명의 후원자도 당황하고 주인공도 갈팡질팡하며 자기의 부모를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고요..또 후원자들이 동성애자로 나오기 때문에 그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있어서 저는 아주 복잡하게 읽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그림은 이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