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해 지는 소설.
달리기를 통해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너무나 깨끗해 보였다.
내가 읽은 성장소설중에 최고였다.
무언가에 열중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를
깨닫게 해준 고마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