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이즘, 바로크 ,로코코, 야수파, 입체파, 등등
미술사조가 한눈에 보기에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그러나, 미술사조를 정확히 이해하기엔 삽화가 조금 부족한듯 싶다.
삽화를 좀더 넣었다면 더 좋은 책이 되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