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꼭 몰라도 되지만,,
알면 너무나 재밌고 멋진 패션에 관한 이야기다.
패션에 관한 지식들이 흥미롭게 채워져있고,,,
이책을 다읽고 나면 왠지 멋쟁이가 될수 있을것만 같다.
뭐 어쨌든 자신만의 스타일은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것이지만,,,
1권도 괜찮았는데 2권도 꽤 재미있었다, 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