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란 참좋은거다...
누군가를 기억하게 만드는 것...
그리고 굳이 선물이라고 말해야 할것도 없는것 같다.
엄마가 매일 차려주시는 밥상도 선물이 될수 있으니깐,
이책을 읽고난후~
매일 수십개의 선물을 받으며 사는기분이다..
좋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