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무 재밌게 읽었다~
뭔가 신비스럽기도 한 일상~
영화같은 소설...
나름 느낀점도 많고 기억에 남는 책.
이런이야기를 생각해내는게 신기하다~
책 디자인도 예쁘다.
나비같은 소녀
다양한주인공들...
오래전에 읽어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다시읽어도 재밌을법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