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그 일대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만족스러운 책이다비록 원서라서 깊은 이해가 아닌 해석으로 느낄 수 밖에 없는 점이 아쉽지만 내 개인적 한계이기 때문에 언젠간 충분한 공감으로 이 책을 읽겠다는 다짐 또한 하게 된다 평생 소장해야 할 책❤️몇백만원짜리는 사지는 못하고 이렇게나마 보급편? 출간해준 출판사에 정말 고마움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