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어른들이 쳐놓은 울타리에서 산다. 난 어른이다. 나는 어떤 울타리를 아이들에게 쳐주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춤은 편안하다고 느낄 때 활짝 열리는데…
아이들은 어른들이 쳐놓은 울타리에서 산다. 난 어른이다. 아이들에게 어떤 울타리를 쳐주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춤은 편안하다고 느낄 때 활짝 열리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