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태준의 대만 여행기
현태준 글 사진 그림 / 시공사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여행서적들을 읽으면서...

많은 사진들과...저자들의 글을 통해서...

그 나라의 분위기와 문화를 조금은...알 수 있게 되는 것 같고...

한번 쯤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된다...

저자께서...한 권의 책으로 담고 싶었던...

이야기들과...장소들...

나도...그곳을 경험하고 싶다...

 

이전에...이우일...현태준의 도쿄 이야기를 무척 재미있게 읽고 보아서 인지...

이번에...현태준님의 글 또한...무척 기대가 되었다...

현태준님은...여전히...재미있게 말씀하고 있고...

대만의...멋진 곳들을...

사진속에...담아...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대만은...정말...먹을 것이 많은 곳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많은 부분을...먹는 곳을 소개하고 있었고...

그 사진들을...그리고 글들을 읽으면서...

나도...먹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다양한...먹거리들...한자의 종류에 따라서...

조리 방법에 따른...음식의 종류를 이야기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무척이나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개인적으로는...

중국어가...일본어보다는 더 어려워 보이는 것 같다...

기초 회화를 한다고 하더라도...일본어가...더 쉽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타이페이의...거리모습들은...무척이나...소박하고...인간적인 모습이었다고 생각된다...

날씨가 습하고...무더워서 그런지...식물들이 많이 자라는 것 같기도 하고...거리에...

문방구와...이발소...사진관 같은 곳은...우리나라의...같은 곳들과...그렇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 관련 여행서적을 많이 읽은 편인데...

도쿄의 분위기와는 또다른...느낌을...사진과...글들을 통해서...느낄 수 있었다...

 

영화 비정성시(悲情城市)와 관련된 이야기들도 알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우리나라와...비슷한 역사적 배경을 가진...

대만과...1992년 국교 단절을 선언한 것은...

책의 뒷부분에...나와있는 이야기처럼...

믿었던...친구에게 등돌리고...경제적 이유로...중국과...사귀게 되는...

그런 저자의 이야기들이...한 번도 가보지 않은...대만에 대해서...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많은 사진들을 통해서...대만을...보게 되고...

현태준님의...재미있는 이야기에...즐거운 책읽기가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여행 서적을 읽고 나서...항상 드는 마음은...

책을 읽는 것 보다...한번 가 보고 싶다라는...생각인 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꼭 가보고 싶은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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