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의 그림자 철학하는 아이 14
크리스티앙 브뤼엘 지음, 안 보즐렉 그림, 박재연 옮김 / 이마주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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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쥴리의 쌩얼>이 보고 싶은데 아직 못봐서 <줄리의 그림자>부터 보려니까 또 무슨 유해도서라고... 그래서 사서 보려고 함. 뭔가 소장욕 불러일으킴. 도서출판계의 정치테마주 같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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