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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1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박연 옮김 / 세주문화 / 1996년 6월
평점 :
절판
정말 완벽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작품이다
정말 우연치 않게 접한 작품임에도 그 흡인력은
너무나도 뛰어 났다
스토리 전개중 어색하거나 찜찜한 부분이 정말 하나도 엄꾸
완벽으로 치닫는 그~~~~~~~~~~
아!!! 멋있져^^
덴마-------정말 매력적인 인물이다
너무도 서민적인 그렇지만 또 너무나 강한
외유내강의 전형적인 예가 되는 ......
그 시대에 살지 않았던 작가가 그시대를 너무도 잘
표현해냈다라는 점에 정말 감탄을 금치 못한다
또한 작가는 주인공에만 집중하지 않고
모든 캐릭터의 사정(?)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몬스터에 나오는 모든 캐릭터에 정이 가고 공감을 한다
우우~~~!!! 정말 대작이다
멋쪄..... 근데 넘 늦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