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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무스 평전 - 광기에 맞선 이성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정민영 옮김 / 원더박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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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후기에 ‘평전‘이라고 알고 읽은 이 책에 대해 ‘소설‘이라고 밝힌다. 작가의 상상력으로 쓴 허구? 깜빡 속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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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사이드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김수영 옮김 / 황금가지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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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도 역자지만 황금가지 편집부의 민낯이 더 드러나 보인다(이 소설만이 아니다). 비문 악문이 그대로 방치. 마치 교정 교열 보는 걸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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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더존스 - 우리는 왜 차이를 차별하는가
염운옥 외 지음 / 사람과나무사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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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낯선 사람이나 다른 생각을 차별하고 배척할까. 두려움과 관습과 그릇된 편견 때문일 터. 지금보다 더 나쁘게 폭력적이지 않으려면, 그리고 이 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해 다양성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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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라33 세트 - 전33권 (활판인쇄 양장 1천 세트 한정판)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외 지음, 고영일 외 옮김, 방민호 감수 / 다빈치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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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장기간 각오와 실행력이 따라야 하는 엄청난 일을 해냈군요. 출판은 ‘제조업‘으로 분류되는, 그야말로 장인정신을 요구하는 일입니다. 그 장인정신을 구현한 종이에 눌린 활자를 지금 세대는 어떻게 느낄지 궁금해집니다. 새로운 번역으로 만나는 ‘활판인쇄본‘ 노벨라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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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라33 세트 - 전33권 (활판인쇄 양장 1천 세트 한정판)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외 지음, 고영일 외 옮김, 방민호 감수 / 다빈치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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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각오와 실행력이 따라야 하는 엄청난 일을 해냈군요. 출판은 ‘제조업‘으로 분류되는, 그야말로 장인정신을 요구하는 일입니다. 그 장인정신을 구현한 종이에 눌린 활자를 지금 세대는 어떻게 느낄지 궁금해집니다. 새로운 번역으로 만나는 ‘활판인쇄본‘ 노벨라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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