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셋을 놓고 나서 음악이라고는 들을 기회가 없는 우리 부부에게 벚꽃엔딩은 정말~ 오랫만에 같이 반복해서 들을 수 있던 사막의 오아시스 였더랬죠~^^ 그래서 아이들도 흥얼흥얼~4살된 막내도 혀짧은 소리로 흥얼흥얼~^^ 2집은 오늘 사서 남편에게 선물할 거예요~^^ 2집 나온것 축하하고, 좋은 노래로 여러 사람들을 행복하게 주시길 바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내가 대학생때부터 함께해왔는데, 이젠 아이들 동화책을 사고 있네요,지금까지처럼 한걸음씩 발전해가는알라딘이 되면 좋겠습니다, 홧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