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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의 비극 엘러리 퀸 컬렉션 Ellery Queen Collection
엘러리 퀸 지음, 서계인 옮김 / 검은숲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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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레인도 인간이었다.....그렇게 생각이 든다.
유전병이 메독이라고 정확히 나오는건 아니어서 이해하는데 살짝 헷갈렸다만...
단죄.란 무엇일까.
레인은 감옥에 가는것보다 지금 죽는게 나을것이라 생각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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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의 비극 동서 미스터리 북스 38
엘러리 퀸 지음, 이가형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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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생각할때 논리가 더 돋보이는 소설. 진짜 아....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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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 신화 알베르 카뮈 전집 4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책세상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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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2015년 11월에 읽기 시작해서 이제야 다읽었다. 참으로 덧없다.. 덧없는 인생. 아무것도 의미 없는 삶. 그 ˝아무것도 없음˝에, 지금 내가 하는 일들이 ˝덧없음˝을 알기에 우리는 정열적으로 살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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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즈번드 시크릿
리안 모리아티 지음,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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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이 왜그렇게 인기를 끌었는지 모르겠다. 평이하고 인과관계가 뭔가 치밀하지 못하다.범인은 너무 빨리 밝혀졌고 테스의 불륜은 왜 나온건지 그게 미스테리. 테스가 아니라 토비에 초점을 맞췄어야했다. 토비의 정신과 상담이라던가 토비의 행복에 대해. 레이첼의 증오나 세실리아의 모성애는 지나치게 많이 설명한 반면, 정작 제일 중요한 인물인 존 폴과 토비에 관해선 묘사가 너무 부실하다. 세실리아를 통해, 테스를 통해 간접적으로 존폴과 토비를 말하고 싶었나본데 좀 많이 부실하다. 존폴은 성금요일날 자니를 생각하기라도 했는데 토비는 성금요일에 자니를 생각했는지조차의 언급이 없고 그냥 마냥 테스테스....정말 정신과 치료를 받는 사람인 가 싶었다. 윌이랑 팰리시티는...대체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스토리를 빙해할 뿐이다. 베를린장벽도 솔직히 굳이 배치한 이유를 모르겠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이 한참 인기를 끌었을때와 비교하면 백설공주가 훨씬 잘 쓴 소설이었다. 그정도를 기대하고 이 소설을 읽었는데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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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으로부터 - 감히 그 이름을 말할 수 없는 사랑을 위해
오스카 와일드 지음, 박명숙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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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내가 어떻게 평가해....이 깊은 슬픔에 별점을 준다는것 자체가...하....가소로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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