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열린책들 세계문학 77
이디스 워튼 지음, 고정아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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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그들의 사랑 방식. 그들의 총성없는 전쟁. 위선이고 가식일수도 있지만 서로 욕하고 머리 끄댕이 잡고 싸우거나, 위선적으로 싸우는것 둘다 추하다면 위선적인게 나아.
마음은 둘다 아플테니까 몸이라도 안 아파야지.

제일 짜증나는 건 남주였지만.
여성들은 강하고 결단력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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